당연히 잡힐 거라 생각을 했던 택시를 못 만나서
어렵게 택시를 탔었던 경험이 다들 있었을 거에요.
이번 시간에는 간단하지만 혹시나
하고 생각했던 콜택시 부르는법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당황하게 되면 잘 알던것도 헷갈릴 수가 있으니
가볍게 살펴보세요.
콜택시 부르는법 첫번째,
어플을 사용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것은 카카오 T라고 할 수 있고요.
이용객도 많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외제차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전국콜택시 등을 이용 해 보셔도 됩니다.
다양한 콜택시앱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다양하죠?
또한 지역마다 콜택시 부르는법 활용도 가능합니다.
의외로 카카오 택시가 안 잡히는 경우들도 있어서
먼저 아무거나 잡고 싶을 때도 많은데
생각보다 잘 안돼는 경우가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앱을 알고 준비하시는 것이 더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콜택시 부르는법 두 번째는 직접 전화를 하는 것입니다.
보통 기사분께서 두 가지 다 준비하고 계시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래도 가끔 해결사처럼 연결이 되는 곳이 있을 때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어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들 때도 있으니
본인의 지역이 좀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이 드시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미리 알아두고 시간에 맞추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114를 통해 지역 콜센터 업체의 전화번호를 메모하거나
인터넷 검색으로 해당 지역의
콜택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여행을 가서 기류 때문에 연착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모두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기사분들은
연착소식을 못 들으셔서 택시는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5곳의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결국 찾게 되니
남들보다 더 빠르게 숙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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