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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축제 창덕궁 달빛기행 일정정보

by cherrysee 2020. 5. 2.

2020년 5월 축제 창덕궁 달빛기행 일정정보  

 

5월 연휴 기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또 다른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도심 속 조용해진 고궁을 거닐어보며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의 궁을 바라 보며 

자연과 함께 하는 오감 자극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을

준비 해 보면 어떨까요.

 

 

 



 

 

 

바로 2020년 5월 축제 예정인 창덕궁 달빛기행에 

관련한 소식입니다. 

 

해마다 봄이면 시작 된 춪게라서

이미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2020  일정은 

2020.05.21~2020.06.14까지 입니다. 

 

 

2020년 5월 축제 창덕궁 달빛기행

 

 

2020 창덕궁 달빛기행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봄, 가을로 진행이 됩니다. 

 

장소는 창덕궁 일원으로 

창덕궁의 역사, 공간, 인물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과

야경을 체험하는 야간 기행입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2020년 5월 축제로 해마다 진행이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2020 창덕궁 달빛기행은 연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5월20일 경부터 시작하게 되며

경복궁 생과방, 수라간 시식공감 역시 변경되어 

운영예정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게 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서 진행하는 

고품격 무화행사로 달빛 아래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며 창덕궁의 숨은 옛이야기와 

다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관람연령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여져

확인 해 보세요

 

 

 

이전  진행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 맞춰 돈화문에 도착하여  

달빛기행 관람객 소수만 입장합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투어가 집중 할 수 이유라 생각합니다

입장 10분전 수문장과 부하들이 나와서 

관람객들을 마자줍니다.


해설을 들을 수신기를 지급받으면, 

조별로 20명씩 입장을 합니다. 


 

 

 

 

울퉁불퉁한 바닥때문에 청사초롱을 건네주고

조용히 해설에 따라 이동하면 ​

어둠속에서 청사초롱이 줄지어 가는것도

너무 예쁜 관경입니다. 

 

그러면서 조용한 곳은 귀뚜라미의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밤의 자연을 느끼기에도 충분합니다.

 




돈화문 이동하면 세 의정을 상징하는 세 나무를 

볼 수 있고 금천교에서 잠시 머물며

해설을 듣게 됩니다. 

 
태종때 지어진 이 궁전은 임진왜란등을 거치며 

화재로 여러번 고칠 수 밖에 없었지만, 이 다리는 돌이라 타지않아 

유일하게 처음 지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라

궁궐 안 가장 오래된 돌다리입니다.



진선문을 통과하여 인정전으로 이동합니다.

 

 

창덕궁의 공식적인 의례공간이었던 

인정전은 고종, 순종까지 사용하던 궁전으로 나중에는

전기도 들어와 전구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임금님이 앉으시던 왕좌와 일월오봉도가 그려진 병풍도 볼 수 있고

왕의 공간이라 화려한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선정문으로 들어가는 선정전도 볼 수 있습니다. 
왕과 신하들이 나랏일을 논의하던 곳입니다.

 

 

왕의 침전이었던 희정당의 설명도 들을 수 있으며,
일제시대때 경복궁 강녕전을 옮겨와서
원래의 모습과 다르게 새로 지은 설명, 
희정당 입구 낮은 돌계단.
이 앞은 둥근 마당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임금이 일하던 시정당, 낙선재도 볼 수 있습니다.
 
 

낙선재는  임금이 편히 한 개인으로써의 

휴식을 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화려하지 않습니다.

 덕혜옹주가 일본에서 귀국해  마지막으로 거주하던 공간이기도 합니다.
  
 

 낙선재의 창문살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때도 궁궐안에 소박한 건물 모습에 신기했었는데.. 

헌종이 지은 건물로 단청등을 생략한 대신 

문 창살들을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 



아래의 빙열이라는 무늬는 얼음이 깨진 모양으로 

뒷편의 아궁이로 인해 화재예방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창경궁 달빛기행에서만 볼 수 있는

낙선재 뒷편의 상량정도 바라보며 감나무도 보고 

​만월문 옆의 꽃담이 포도, 불로초의 의미를 듣고 

이제 후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낙선재의 후원으로 이동하면서 피리소리를 들을 수 있고요.

후원에서는 왕실의 연못인 부용지와

규장각 , 만월문을 지나서...

세자의 서재였던 승화루를 지나갑니다. 

 

 


 

 
 

규장각 앞에서는 십 여분의 자유시간을 갖고

 한시간 반동안의 궁궐산책은 끝나고 거의 막바지로 진행됩니다. 

공연을 위해 장락문을 통과해서 연경당으로 이동합니다.
 

그  앞으로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있고

뜰에는 관람석과 담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된 기념품과 국화차와 배수정과를 함께하며

마무리됩니다. 


 

2020년 5월 축제로 가볼만한

2020 창덕궁 달빛기행 일정과 진행 정보를 

소개 해 드렸습니다. 

달이 풍성한 날 다녀오는 것이 작은 팁이기도 하네요

즐거운 나들이 준비하세요.

 

2020/04/24 - [생활정보] - 태안백합꽃정원 축제소식 빛축제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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