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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부조금 액수 일반적 결정액

by cherrysee 2020. 4. 24.

 

 장례식 부조금 액수 일반적 결정액

 

한국에는 다양한 경조사가 있는데

경조사에는 그 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꽃이나, 선물 ,금액을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장례 소식이 들리면 

생각해야할 것이 부조금인데요.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장례식 부조금 액수를 고민하기 보다는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고 

상주분들을 위로 해 주는 마음이 우선이며,

그에 맞는 예절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기도 한데요.

그에 맞는 조의금도 잘 선택해야하는 점이 

한국의 장례문화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유가 있으면 여유있는 만큼 준비해도 되지만,

때론 그렇게 관계가 깊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부조금만 보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라

장례식 부조금 액수를 고민하는 분들도 계신걸로 알아요.

 

 

 장례식 부조금 액수는 일반적으로 

10만원 이하의 금액이라면 3,5,7 홀수 단위로 낸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금액이라면 10만원에서 5단위나 10단위로

맞추어 낸다고 합니다. 

가족의 경우는 그 이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가까운 지인은 1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가야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이럴 때에는 직접 전달하는 경우에는

장례식 부조금 액수를 5만원 이상으로 하시고

부조금만 전달할 경우는 3만원도 적당하다고도 합니다.

 

 

 장례식 부조금 액수를 꼭 기준해야하는 것은 아닌데

아마 이런 고민을 하는 경우는 

나와의 친분관계에 있어서 부득이 해야하는 경우에

자칫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 고려하실 듯 합니다. 

문상을 가는 것이 더 좋긴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도 있고요.

다양한 상황과 관계를 고려해서 결정하면 되지만

일반적으로 이렇게 표하고 있다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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